1300만의 도민들이 일제히 협의한 것도 아닌데도 현명한 민도로 투표에 임했다고 칭찬이 자자함 ㅋㅋ
경험치 부족에 공약이 중도, 보수답지 않아서 망상 공상 상상의 민주당식 공약을 내세운 그레이스 킴 이모한테는 0.2% 차이로 접전패 낙선을 선사하고
비호감 지선, 대선의 연장선상이라 불릴 정도로 딱히 엄청 좋지도 않은 후보인 김동연 아재한테는 기초단체장 31명 중 22명 즉, 3분의 2 넘는 70%의 시장군수를 국힘으로 뽑고, 도의회 절반을 국힘으로 뽑아놓아서 여성 관련 정책, 민주당식 정책을 시도도 못 하게 준 식물도지사급으로 재갈을 물려버려서 그렇대 ㅋㅋ
김은혜, 김동연 둘 다한테 맘에 안 든다는 시그널 주면서 빅엿을 선사한 경기도민들 짱이라는 평가들이 며칠째 나오는 중 ㅋㅋ
주변미터가 그렇다면 생각을 많이하는
스타일들인가보네 오홍😎🤩
바라던대로 이뤄졌으니
후폭풍이 큼..
주변미터가 그렇다면 생각을 많이하는
스타일들인가보네 오홍😎🤩
바라던대로 이뤄졌으니
후폭풍이 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에게 빅엿을 먹인 선거
이번에 국힘은 경선률 바꿔야
더듬당의 투표 저조로 구시군의장70%를 국힘이 가져가고 인물 평가에서 밀린 김은혜땜에 교차투표로 김동연이 신승한거 아님?
틀 원툴인건 굥이랑 똑같누 ㅋ
어찌 이대남 표도 못긁어 왔냐?
특징 지난 경선 윤석열밑으로 모인 자칭 여의도 청년들도 이번엔 전부다 김은혜캠프 들러붙어서 설치고다님ㅋㅋㅋ 청년이랍시고 경선내내 뇌를 윤석열에 간장게장담은거처럼 홍카억까하고다니더니 윤석열 온통 논란은 입꾹닫하던 자칭 공정하다는 여의도낭인들ㅋㅋ
그 여의도에서주는 청년타이틀주면 감사합니다 하고 낼름 빨아재끼는것들 그것들다 김은혜캠프에 있더라ㅋㅋ
알겠지만 선거기간에 꼭 청년지지세 많아보이려고 후보와 청년들과의 만남한다면 윤썩열이나 김은혜캠프에서 진짜 일반청년이아닌 늘 보던 여의도청년들 눈에 보임ㅋㅋ
당내 자칭청년이란것들도 지들끼리 계파로 움직임ㅋㅋㅋ
나이만 젊은 청년
여시 지지 구걸한 김동연 더듬어민주당 페미도 못 이기는 은재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