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보름새 크게 증가했다.
3일(현지시간) CBC 방송에 따르면, 캐나다 공중보건국의 테레사 탬 최고보건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이날 현재 원숭이두창 확진자는 모두 7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퀘벡주가 71건으로 대다수를 차지했고 온타리오주 5, 앨버타주 1건 등이다. 확진자 수는 지난달 20일 최초 발생 건수 5건의 15배를 웃돈다.
탬 보건관은 대다수 감염자가 동성 및 양성애자 남성으로 드러났다면서도 모든 집단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바이러스 노출 위험은 특별히 특정 집단이나 환경에 국한되지 않는다"며 "성별이나 성적 취향을 불문하고 누구든 밀접 접촉을 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되고 퍼트릴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전파의 사슬을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신속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naver.me/5bRxhkmy
한국도 게이, 양성애자들 못 설치게 막아야 한다
게이 새끼들이 만병의 근원
역시 성병이구만
차별금지법 주장하는 민주당 정의당은 종북이라 군대 내에서도 동성애 합법화 주장하는 것인가 봅니다
역시 성병이구만
차별금지법 주장하는 민주당 정의당은 종북이라 군대 내에서도 동성애 합법화 주장하는 것인가 봅니다
게이 새끼들이 만병의 근원
에효
에효
특히. 캐나다쪽에서 입국하는사람들 철저히 검사해야겠구나.
아무리 봐도 동성애는 다른게 아니고 틀린 거다
'템 보건관은 대다수 감염자가 동성 및 양성애자 남성으로 드러났다'
이런데도 동성애 및 양성애자 편들어 주는게 맞나요?
퀴어축제도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성관계로 감염될 가능성은 낮지만 한곳에 밀집되어 많이몰리면 접촉되고 침튀어서 감염ㅈㄴ 된다던데
왜 저지랄하고 자꾸 쳐할려고 모이냐?? 더럽다 ㅆㅂ거 민폐~~~
동성애자, 양성애자들은 한달에 한번씩 보건검사 추천.. ㅎㅎ
왜저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