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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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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는여명1004

불과 몇년전 지리 밀렬했는 보수 현 여권

 

현 세번의 선거후 쟁쟁한 대권후보가 불거지고 있음에 마음이 평온해 지고 있다

 

"끽"(이하 끽-재명)의 보궐 선거 당선으로 필 당대표후 총선에 공을 쌓을것으로 보여지고 

 

당대표 선출 8월 전에 분당또는 당내 분열이 예상 되는 뉴스 보도 가슴 따뜻해지는 뉴스에 공감 되는바

 

보수 대권 후보는 

 

홍준표 - 대구공항 유치 여부에 따라 당원 지지 가 달라질것 과연 윤통은 홍준표와 대구에 관심을 같을것인가

2022년에는 시기 상조이고 인프라(도로및 폐기물처리등) 임기전 지지를 이어 나가기 위해 직전 하지 않을까 싶다

 

원희룡 - 부동산 안정화.. 글쎄 미지수 이다. 부동산 안정화가 장관 한명의 힘으로 가능했다면 전 대통령 전 장관은 

가능하지 않았던 걸까 (본인은 원희룡에게 부정적이므로 객관적인 평가가 힘들다)  

 

오세훈 - 시장으로서 역대 최고의 정치인의 이미지를 같은 분이 아닌가 싶다

시장으로써의 행정력과  정치 이미지

이번 대선 윤,홍,유, 토론 어땟을까 싶다

 

한동훈 - 경험치가 필요할듯 하다 (선거직)

 

준숙이 - 준숙이 좋다 국회의원 당선을 빈다

 

주말인데 심심해서 적어 봤다

좋은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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