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율 0.77 인 인구문제에 대해서

출산율을 높일려면 양질의 일자리 확보 밖에 없음. 근데 이걸 국회놈들이 할 자신이 없으니 저러는거 대통령도 마찬가지. 왜냐면은 고액체납자 잡아족치고 자영업자 줄이고 공기업 통폐합하고 공무원 줄이고.. 쓰잘데기 없는 자문위원회 시민단체 기타 등등 예산 다 줄여야 하거든. 행정개혁한 그 돈과 걷어들인 세금으로 기업 R&D 투자해서 기술로 인한 일자리 확보를 해야 그게 바로 양질의 일자리 확보인데.. 그렇게 하면 자영업자들 일어서고 노조 들고일어서고 그러면 지들 표 잃을까봐 무서워서 못하는거.. 그래서 홍준표 시장님이 대단한 사람인거고.. 근데도 저출산 저출산 사회문제 사회문제 거리니 해결은 할 자신이 없는데 뭐라도 해야되니까 별 엉뚱한 캠페인이나 벌이고 ㅋㅋㅋ 양육수당 조금 올려주고 이ㅈㄹ하는거.. 썩은 나무는 도려내야 되는데 썩은 나무에 가지만 치고 있는 꼴이지 뭐..

난 출산율 저하가 아주 당연하고

해결할 필요도 없다는 입장

콘돔의 출현과

개인주의의 확장으로 인한 결과임

대부분이 애를 안싸지른거에 대한 변명으로 경제적 사정을 들이밈

난 솔까 이거 좆까지마란 입장임.

미군 밀가루죽 쳐먹으면서도 베이비붐 잘만쌈

그냥 애새끼 10달 배에 장착하기 싫고

애 돌보는거 귀찮고

지켜주고 싶은 사람 없고

배아파가며 싸지르기 싫어서

그래도 교미는 하고싶고

그래서 콘돔을 차고 하는거

그냥 개인주의 확장으로

사회를 위한 스트레스나

개인의 희생 소비감소를 기피하며

변명이라고 싸지르는게 경제일뿐

출산율과 소비지수는

하등관계가 없음

인구학적인 관점에서 이미 인구소멸은 예정된 사실입니다. 그리고 인구증가를 위한 해결책은 어느 나라도 뚜렷하할 성과가 없는 최대 난제인 부분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현재 젠더갈등 이슈 및 기득권세대의 부의 독점, 지역불균형 등 선결되어야할 부분들이 너무 많아 단순히 사회보장제도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슬픈 현실입니다. 이미 청년층에선 한국에서 살기보단 이민을 통한 도피를 선택하는 경우가 매년 증가하구 있구요.

사회보장제도 및 육아우대정책은 당연히 병행되어야하는 부분이고, 더불어 외국인 이민정책을 적극 수용 혹은 난민수용 하는거 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현재 독일, 싱가포르, 호주 등지에서 시행중이구요.

지역개발을 보다 시급히 하여 타지역의 메리트를 극대화하는것도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저기에다 쳐박아넣은 돈으로 203040세대 신혼 주거문제 해결해 주었다면.. ㅋㅋ

개인적으로 문제라고 여기지 않음

난 이제 인구 감소는 거스를수 없다고 봄.

차라리 정자은행,대리출산 및 사유리 처럼

정자은행으로 출산하는 미혼 육아가 10년 후

시작될 것 같음. 지금은 특별하지만 앞으론

일반화 되고, 부부 가족도 한부모 가족으로

가족의 개념도 바뀔 듯. 솔직히 결혼 하신분도 해방감 느끼려고 나는 자연인이다 보시면서 대리만족 느끼시고, 여성분은 형식보다

연애나 동거 후 살아보고 결정하잖아. 근데

앞으로는 돌싱,이혼하는것 보다 자기 만족만

추구하고 아이가 필요할때 정자은행 이용하는 것이 대세가 되는 세상이 곧 오리라 전망함.

각종 결혼여론 조사결과가 증명함 개인생활

결혼보다 중요하다. 결혼 굳이 안해도 돼.

속박 받는게 싫고, 아이가 필요하면 애완동물

처럼 낳거나 영화 브로커 처럼 아이가 필요하면 파는 사람도 나올 것.

전라도 경상도 출산률이 왜 1이상인지 서울 부산 같은 곳은 왜 출산률이 바닥인지

연구하면 답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