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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국힘에 자기 친위대 만들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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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이준석 대표는 혁신위를 통해 이른바 '으뜸당원'을 도입하는 등 당원 시스템 정비 검토에도 나선다.


'으뜸당원'은 당원구조 개혁을 목표로 이 대표가 구상하고 있는 일종의 '엘리트당원'이다. 1년에 일정 시간 이상 이수 교육을 받은 뒤 자격시험을 통과한 사람에게만 '으뜸당원' 자격을 부여하는 것으로 과거 대의원 제도와 같은 기능을 수행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정당도 온라인 세력 중심으로 가야하지 않겠느냐는 이 대표의 의중도 담겨 있다. 으뜸당원은 80만 당원 중 1만 명이 안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난 이 '으뜸당원'이 당 개혁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본인 사상 주입 시켜서 책당 80만 중에 자기 친위대 만들고 그 사람들을 다른 책당보다 더 대우해주겠다라는 취지로밖에 안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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