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출마하겠다고 줏대 없이 나댄 김은혜가 젤 잘못한 거지만 2달간 그 생각은 계속 했었음 어제도 기사 보니까 출마에 대해 초반에 부정적이었었대
대선 이후 1달간 경기도지사 얘기 나왔을 때 분당갑 당선된 지 고작 2년 됐다 윤석열 당선인 대변인과 분당갑 지역구 관리만으로도 벅차다고 하면서 아예 검토조차 한 적이 없다는 언급을 했었거든
근데 누가 입김을 넣었길래 저래 됐는지 궁금
대선 이후 1달간 경기도지사 얘기 나왔을 때 분당갑 당선된 지 고작 2년 됐다 윤석열 당선인 대변인과 분당갑 지역구 관리만으로도 벅차다고 하면서 아예 검토조차 한 적이 없다는 언급을 했었거든
근데 누가 입김을 넣었길래 저래 됐는지 궁금
권성동과 윤석열의 합작품일 수도 있음...
뭐 찰스 자리도 만들어 줄 겸 인지도도 알릴 겸 나가라 권한 것 같은데… 권성동 아닐까? (뇌피셜)
굥과 윤핵관이지 뭐. 저정도 표 차이면 이겼을 수도 있고.
뭐 찰스 자리도 만들어 줄 겸 인지도도 알릴 겸 나가라 권한 것 같은데… 권성동 아닐까? (뇌피셜)
권성동과 윤석열의 합작품일 수도 있음...
굥과 윤핵관이지 뭐. 저정도 표 차이면 이겼을 수도 있고.
경기도가 대한민국 지자체 중에서 인구가 제일 많으며
31개 시를 거느렸기 때문에 면적도 제일 넓습니다.
민주당에 경기지사 자리 내주었다는 것은 결국 국짐당도
절반의 승리라고 봐야 합니다.
유승민 견제 하려는 윤핵관이겠지.
당연하지 굥 얘도 주변에서 입김 넣어서 됐을건데 뭘ㅋㅋ
어차피 당선 안 된건 본인 잘못입니다
경기도 시의회를 국힘당이 장악할거라 김동연 자시직활동도 순탄치 않음
도의회 절반 차지했더라 ㅇㅇ 식물도지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