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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윤희숙 김은혜 보면 나대는 게 얼마나 큰 화를 불러오는지 알 수 있음

쌀강아지 청꿈모험가

김은혜는 분당갑 지역구 관리는 잘 한다는 평이 많았음 ㅇㅇ 앞으로 기본에 충실해서 입지 다져서 경기도지사 때가 되면 노려서 나왔다면 지금처럼의 개망신은 안 당했을 거임 ㅇㅇ 강용석이랑 단일화 안 한 걸로 나름 까방권은 얻었는데 강용석이 나대지 않았으면 걍 정계에서 아웃이었음

 

이혜훈은 황교안식 막가파 공천의 피해자이긴 해도 동대문을에 남아 있었으면 이 사람은 경제통이라 인프라 구축 재개발 재건축은 다 해내는 만능 해결사인데 동대문구에서 이필형 당선인이 구정 잘 펼치면 본인도 득을 볼 수 있었는데 2년을 못참아서 당협위원장 자리마저 딴 사람이 꿰차게 되었고 공천 잡으려고 움직인 것도 다 수포로 돌아감

 

윤희숙은 전문가인 건 확실한게 박주민 임대차 3법 비판하면서 임차호소인이라고 불리게 되긴 했지만 틀린 말을 한 건 하나도 없었음 ㅇㅇ 전문가 이미지 쌓아서 모든 법적 결과가 잘 나오면 2년뒤 멋지게 원내 입성하면 되는데 홍카가 망둑어라고 할 정도로 나대서 이제 재기 가능성이 불투명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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