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 'Ko-male'(한남, 한국 남성 전체를 싸잡아 비하하는 표현)이 언급된 게시물에 '좋아요'를 남겨 정치권에서 적지 않은 파장이 일고 있다.
1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지현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 공식 계정에서 '박지현 사랑해'라는 문구가 박힌 네온사인 사진의 모습이 담긴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다. 해당 게시물을 작성한 네티즌은 "오늘 위원장님이 보이는 자리에 '박지현 사랑해' 써서 연설 끝날 때까지 들고 있었는데 ko-male(한국어로 줄여 쓰면 큰일 남) 둘이 손가락질하면서 쳐다보고 급기야는 유튜브 방송 중인 카메라로 나를 촬영까지 함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폭력적 아니면 도대체 뭔데"라는 글을 남겼다.
http://naver.me/53Xdg4Sl
어차피 민주당 졌으니 비대위원장 캐삭해야하는 거 아님? ㅋㅋㅋㅋㅋ
선거기간 동안 플레이어들 뒤에서
총기난사를 했으니
그게 민주당 시키들윽 한계이기도 하지만
어휴 식빵 더듬어민주당 종특 어디 안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