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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서울시장 8개월만에 부채 4.7조 증가' 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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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뉴스1
(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국민의힘은 30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이수진 민주당 의원 등을 허위사실공표와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공명선거본부는 송 후보와 이 의원 외 민주당 의원 6명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본인 계정의 SNS를 통해 허위 내용의 게시물을 유포했다"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죄로 이들을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앞서 송 후보와 이 의원 등은 소셜미디어에 오 후보에 대해 '서울시장 8개월 만에 서울시 부채 4조7584억원 증가'했다는 게시글을 올렸다.
이밝음 기자([email protected])
ㅆㅅㅌㅊ
전 서울시장때문에 더 늘어날거 저정도로 그나마 줄였다는 생각은 안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