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들의 도무지 이해 안되는 댓글들

공군점퍼 선물 받은 尹 "뚱뚱한데 잘 맞아…고맙다"

http://naver.me/FgO5CK6j

<한국경제>

걸어서 국방부 간 尹…"뚱뚱한데 공군 점퍼 잘 맞아, 고마워"

http://naver.me/xNoKqewS

<SBS>

[영상] 윤 대통령 "이사에 애 많이 쓰셨다…미안하고 고맙게 생각" 국방부 · 합참 찾아

http://naver.me/x784sNDI

<연합뉴스>

걸어서 국방부 찾은 尹 "이사에 애 많이 써…미안한 마음"

http://naver.me/xJtmDfcb

<서울신문>

국방부 찾은 尹대통령, 공군점퍼 선물에 “뚱뚱한데 잘 맞네”

http://naver.me/GC6xD7bu

<중앙일보>

걸어서 국방부 간 尹…"뚱뚱한데 공군점퍼 잘맞네" 빵터뜨렸다

http://naver.me/xVQ2OSoi

얼굴을 가렸으면 뒷배경은 이게 무슨 북한인지 어딘지도 모르겠고,

160k 도 아니고, 160m 를 기어간것도 아니고 걸어간걸  박수를 쳐대면서

국방부 선제타격 해놓고 겨우 몸에 끼워맞춰 입는 점퍼 가지고

뉴스기사들마다 찬양에 우상화에  글 올린 꼬라지들 보면 어이없고

잘하면 방방 뛰면서 눈물까지 흘릴 댓글들까지 아주 가관이네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마음이 배배 꼬인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