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요즘 대학 캠퍼스들마다 신입생들이 내뿜는 생기가 가득찰 시기인데요.
대학 새내기 가운데 상당수가 아주 기본적인 한자도 읽거나 쓰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모 이름은 물론 자기 이름조차 한자로 쓰지 못하는 학생도 꽤 된다고 합니다.
홍주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0145064?sid=115
[앵커멘트]
요즘 대학 캠퍼스들마다 신입생들이 내뿜는 생기가 가득찰 시기인데요.
대학 새내기 가운데 상당수가 아주 기본적인 한자도 읽거나 쓰지 못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부모 이름은 물론 자기 이름조차 한자로 쓰지 못하는 학생도 꽤 된다고 합니다.
홍주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0145064?sid=115
자기 이름은 한자로 쓸 줄 알아야 하지 않나? 크면 쓸 일이 꽤 있을 텐데…
살면서 한자 쓸 일이 거의 없다지만 이름 석자 정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