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둘 다 잡기 어렵다 판단했는지
중상류 집단을 거대하게 키움
그 지지율로 끝까지 버틴거라고 봄.
근본적으로는 좌파이념중 하나인 부의 재분배를 조금은 해낸듯 함? 그래서 지지하는거 같고 저 집단에서
민생은 파탄 수준으로 가고 있어서 그 집단이 찢으로 붙은거 같음
이 찢이란 괴물을 어떻게 날릴수는 없고 이미 해골찬도 붙고 위험부담이 너무 커서
그래서 윤석열이라는 멍청한놈을 언더커버로 보낸듯?
개돼지는 믿을게 못된다는 이론에 충실해서 기득권과 손잡은듯. 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