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K리그 일정이 동아시안컵 U23 연령별대표팀 11월 열리는 카타르 월드컵으로 리그 일찍 종료해야해서 일정 타이트함
그 때문에 벌써 부상 당하는 선수들이 많고..
가장 더운 7월에 선수들이 8경기 뛴다고 하는데 그 때
올스타전 열어버리면 케이리그 선수들 힘들어서 제대로 뛰지도 못한다.
올스타전은 케이리그팬이랑 케이리그 선수들이 주축이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도 않고 유벤투스 방한한 것처럼 토트넘이랑 올스타전 한다고 해서 케이리그 보는 팬들이 늘어나는 것도 아님
그냥 토트넘 세비야 온다고 하니까 쿠팡이 2팀 더 초대해서 아우디컵처럼 쿠팡컵 열면 안되나
김민재의 페네르바체에 황희찬이 뛰는 울버햄튼 아니면 이강인이 뛰는 마요르카 초청해서 4팀 맞추고 이벤트컵하면 딱일 거 같은데
글쿤
세비야도 한국 방문하는구나.
저러면
쿠팡이 한국의 아마존이 아니고
아마존이 미국의 쿠팡이였을거
마요르카랑 대구에서 경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