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좀 걱정됨..

굥이 후보 되었을때부터 대한민국은 저 ㄱㅌㄸ 대깨윤들 사라지기 전까진 고행길이었음. 굥이 잘하면 한동훈이, 굥이 못하면 찢이 대선후보로 옹립되는 상황이 뻔한거였고.

벌써부터 걱정을? ㅋ ㅋ 5년안에 뭔일이 생길줄 알고^^

와 ㅅㅂ 그러고보니까 항동훈 대선나올거같아서 ㅈㄴ무섭네

5년 후가 얼마나 먼 시기인지는 5년 전을 생각해보면 알수 있음

굥이 큰 문제 안 일으키면 한동훈이 나올 듯

한동훈의 뻔뻔함 만큼은 윤석열 능가할 거 같은데...

오세팔이도 결국은 기회주이자이고 얍삽함 그 자체입니다. 

서울시장이 세팔이한테는 과분한 그릇이라고 생각하십시오.

민주당 구청장들이 많아서 계획했던 시정을 못 하겠다는 것은

시장으로서 할 말이 아니지요.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오다 노부나가는 죽여버려라,
토요토미 히데요시는 울게 만들어 보겠다,
도쿠가와 이에야스는 울 때까지 기다리자. 

제가 봤을 때는 홍카님은 토요토미 히데요시 같고,

오세팔이는 도쿠가와 이에야스 같습니다. 

과연 이 시대에 맞는 정치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대한민국의 무대홍은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