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로 귀향한 문재인 전 대통령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밭일'로 소일거리 하는 근황을 알렸다.
문 전 대통령은 20일 '드디어 밭일을 시작했습니다'란 문구로 시작되는 글을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올렸다.
그는 "고구마, 고추, 상추, 들깨, 옥수수 등 모종을 심고 메밀을 넓게 파종했습니다. 구석에는 돼지감자와 토란도 심었습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유실수는 진작 심어뒀습니다. 이 지역도 가뭄이 심해 물을 자주 뿌려줘야 합니다"라고 적었다.
문 전 대통령은 마루, 토리, 곰이, 송강, 다운, 찡찡이 등 사저에서 키우는 개와 고양이도 잘 적응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 전 대통령은 밭일을 시작했다는 게시물에 앞서 책 정리를 했다는 글을 따로 페이스북, 트위터에 올렸다.
http://naver.me/Gfomod5i
잊혀지고 싶다며?
입만 열면..
잊혀지고 싶다는 허장성세만 안 했어도 위선자라는 소리는 안 들었을텐데
노무현처럼 농사지어서 관심받고 싶나봐ㅋㅋ
잊혀지고 싶다는 새끼가 존나 자기 존재 어필하는 꼬라지보니
문재앙은 개벌레 관종새끼임. 신태일보다 더 함
깜빵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