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일년에 한 번 호텔 부페에서 점심 회식을 하는데
천천히 몇 시간 대화도 하며 음식 다 먹어보고 싶은데
주어진 시간이 한시간 정도?
허겁지겁 입에 넣기 바쁨
물론 안사주는 것보다는 낫지만 많이 아쉬워
그건 힘들지
쟤들도 먹고 살아야하는데
맛있겠다
한접시라도 더 먹을 걸 ㅠㅠ
지금 엄청 생각난다
오너가 후딱 먹고 일어나서....
천천히 먹으라고 해주면 좋을 텐데
그건 짜증날듯
퀄리티가 좋다
평일 점심이 12만 5천원임
다 먹어보지도 못하고 나옴 ㅠㅠ
와 사주는거 2시간 정도 먹게 해주면
좋겠다
침이 꼴깍😋
와우
그건 힘들지
쟤들도 먹고 살아야하는데
맛있겠다
한접시라도 더 먹을 걸 ㅠㅠ
지금 엄청 생각난다
그건 힘들지
쟤들도 먹고 살아야하는데
오너가 후딱 먹고 일어나서....
천천히 먹으라고 해주면 좋을 텐데
그건 짜증날듯
맛있겠다
한접시라도 더 먹을 걸 ㅠㅠ
지금 엄청 생각난다
퀄리티가 좋다
평일 점심이 12만 5천원임
다 먹어보지도 못하고 나옴 ㅠㅠ
와 사주는거 2시간 정도 먹게 해주면
좋겠다
침이 꼴깍😋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