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는 ㄹㅇ 교육을 엉망으로 만드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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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여론조사 전화 다들 많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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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국내 정치 영향력 여론조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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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대선’ 몸 푼다… 여권, 수도권 필승론 싣고 15명 출마 대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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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그냥 김문수보다 쉬운 상대는 없긴 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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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업체들도 얼마나 이상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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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지지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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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할배 스며들기 ㅋㅋ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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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경선 시작도 안 했는데 홍카 10% 넘는 건 고무적임 ㅋㅋㅋㅋㅋ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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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서 불이남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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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지지율 역전된 거 보고 서울역 나갔던 국힘 근황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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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덮개가 경선에 나왔으면 하는 이유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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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여조에 102030 사칭 방지조항 넣어야 한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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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또 이재명에 쓴소리…"혼자 모든 걸 잘할 수 없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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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조할 때 포켓몬스터 물어봐야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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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청문홍답 보니까 그래도 저번보단 출발이 좋다고 하던데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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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재명? 김문수? 어따 전과자들을 들이 미냐? 난 홍카 믿고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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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소리] 이재명 46.6% vs 홍준표 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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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지마라 그냥 내 생각을 할배에게 말한거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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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럽) 이재명 31% 김문수 11% 한동훈 5% 홍준표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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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경선 트라우마 있는거 잘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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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신념을 터나 선관위가 이상한 걸 못느끼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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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룰 바꿔서 30대 이하 당원들에게 가중표 줘야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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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발은 끝난거 확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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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출생아 '증가율·증가폭' 14년 만에 최대...5개월째 2만 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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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귀 닫은 일타 강사 전한길 "선관위, 부정선거 의혹 설명하려 찾아오지마"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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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기사 보고 생각난게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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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잦은 매’로 한동훈 격침시키고 보수 결집 ‘시동’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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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조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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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한동훈이 출마 하는게 좋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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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이랑 친한파들 퇴출 안하는거 뻔하지2
인천시 교육감 최계운 서울시 교육감 박선영!
인천시 교육감 최계운 서울시 교육감 박선영!
민노총 추가
저공약은 뒤가 없는 공약인데
반드시 살아남길 기원함
전교조 교사 따위 필요 없습니다 학생 왕따당하면 다른 반이라도 같이 지켜줄 그런 스승이 필요합니다
교육계 아직도 좆선시대 살고 있는 쏘레기들... ㅋㅋㅋ
조선시대 서당 훈장님들에 대한 실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