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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라인이 따로 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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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림 청꿈단골

같은 대통령실 안에서도 제각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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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용산 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들과 만난 대통령실 관계자는 5월 북한의 핵실험 가능성을 묻는 말에 “핵실험 하기 전에 여러 종류의 미사일을 테스트할 가능성도 있지 않나 보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 
 
이날 오후 용산 집무실 1층에 있는 기자실을 방문한 윤 대통령은 북한 백신 지원 관련해 실무 접촉을 제의할 것인지를 묻자 “당연하다. 기본적으로 통일부 라인을 통해 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94700?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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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관계자대로 지가 할말 하고, 윤석열이는 윤석열이대로 지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다. 
 
두 발언은 이율배반이다. 
 
같은 '인민의집' 내의 외교안보라인에서 조차도 전혀 조율이 안돼있다는 것이다. 
 
尹이 리더십이 전혀 없다. 
 
참모들은 그냥 윤석열이 입을 틀어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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