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의원은 “이 대표는 며칠 전까지만 해도, 국회의원은 해당지역 거주조건이 없기 때문에 이재명 고문 출마시 저격수가 준비돼있다며 전략공천 방침을 방송에서 시사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 대표가 이번에 상대편 수장인 이재명 후보와 맞대결을 펼치며 우리 당의 정신과 정치혁신의 필요성을 알리든, 2년 후 본인의 지역구 선거를 차분히 준비하든 어떤 것이 옳고 어떤 것이 틀렸다고 섣불리 예단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새정부의 운명을 위협할 거대야당의 구심점을 당선시킬 선거에 당대표로서 직접 나서달라는 많은 분들의 바람을 외면한 것에 대해서는 아직도 아쉬운 마음”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당의 미래를 가장 깊이 고민하고 있는 것이 당대표이겠지만, 국민의 신뢰와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원칙과 진정성, 그리고 용기가 가장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면서 “무운을 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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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재앙과 어울리는 항희숙
천방지축 좌충우돌하는 윤희숙 똥개녀 제2의 추미애다
지랄하네 정치적 도의라는 게 없나
돌재앙과 어울리는 항희숙
천방지축 좌충우돌하는 윤희숙 똥개녀 제2의 추미애다
지랄하네 정치적 도의라는 게 없나
ㅋㅋㅋㅋ 무운즐~
가만히만 있으면 반포동 노영민 등을 영원히 까이게 만들 수 있는데 왜 저래...
이놈들은 서로 비꼬면서 얘기하는게 일상화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