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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번 지방선거 필사적으로 매달릴 거임

쌀강아지 청꿈모험가

박원순 전 시장이랑 시의회 구의회 만행에 학을 떼다 못해 11년간 괴로웠는데 이제 그 꼴 더는 못 보겠음

오세훈 후보가 송영길 후보한테 4대 5 즉, 여조 10% 차이로 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이번 지선 임할 생각임

적어도 투표라도 하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니까 할 수 있는 건 다 해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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