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서울시장 선거때 고민정이 오세훈을 부활시킨 것 처럼,
이미 국민 밉상이 되버린 윤희숙이 이재명을 공격하면 공격할 수록,
이재명을 부활시킬 것임.
추미애가 윤석열의 문재인 사냥개 노릇에 면죄부를 주고,
대권 주자로 키워준 것 처럼,
윤희숙이 자뻑에 빠져 각종 현학적인 논리로 이재명을 공격하면 할수록,
이재명은 대장동에서 벗어나서, 반윤 투사로 부활할 것임.
지방선거 패배는 덤이고..
요약>
고민정->오세훈 부활
추미애->윤석열 부활
윤희숙->이재명 부활
맞는거 같추
맞는거 같추
그르쿤
우욱
윤희숙은 걍 자숙하길... 작년부터 3년만 참으면 되는데 그걸 못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