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걱정

2030이나 6070 확장성 제로 입증해서 끝났는데요

근데 유승민이라는 그 브랜드가 그렇게 망캐는 아닐 거 같아요. 총선? 아니 그 이전부터 잘 안보이던 양반이 갑자기 대선경선에 나와서 3위할정도면 나름 브랜드가 있는 정치인같아요

3위가 아니라 득표수를 보세요 한자리 수고 원희룡이랑 비슷한데요 브랜드가 있습니까? 계파 정치하는 사람인데 자기 계파였던 사람들 다 떠났고 아무것도 남은게 없어요 배신자 프레임도 그대로고 2030 청년 정치 혁신보슈 표방했는데 젊은층 지지도 못 받고

웅님은 득표수로 보셔서 원희룡한테도 뒤지는데 끝났다 평가하실 수 있겠지만, 제가 보는 건 아무런 행보없이 가만히 있던 사람이 대선 경선에 나와서 최종 4인까지 남았다라는 것에 브랜드는 있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좀 많이 미약하죠 이젠

다음 정치활동은 시작하자마자 유승민 끝낫다 도배될듯ㅋㅋㅋㅋㅠㅠㅠㅋㅋㅋㅋㅋ

진성털은 도대체 언제 끝남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