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김영춘, 정병국, 문재인, 노무현, 안희정, 이광재, 이재오, 손학규, 이회창, 심재철,김덕룡,이성헌 박형준,이해찬 김문수,홍준표, 이인제, 손학규,인천시장 안상수,창원시장 안상수,박진,맹형규,박맹우,김태호,서청원 등을 입문 시켰고 김대중도 김영삼이 키워줬음 이렇게 좌나 우나 할꺼 없이 김영삼은 현재 엄청난 정치인들을 키워냄 김영삼이 발굴한 대통령만 노무현,문재인,이명박,김대중 대선후보까지 더하면 이회창,홍준표까지 무려 6명이 지나감
댓글
총
6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36673)
- 뉴스 (45827)
- 토론 (7430)
- 홍도 (3465)
- 여론조사 (1167)
- SNS (2799)
- 유머/짤방 (2641)
- 정보 (530)
- 팩트체크 (83)
-
인증
(440)
- 정부 (246)
- 국힘 (1116)
- 더민 (513)
- 정의 (62)
- 공지 (55)
- 해외 (3971)
-
민주당의 폭주는 어디까지인가? 여론조사업체 재갈 물리기?
-
"이걸 팔고 있더라"…尹 서명·직인 위조한 '계엄 표창장'2
-
진짜 민주당은 빨갱이 간첩 종북세력 땜에 뒤져도 못 뽑겠다1
-
홍카콜라 영상 좋아요 많이 누르자
-
전현희도 못 이긴 윤희숙이 이재명 저격수?6
-
[속보] 국민의힘 신임 여의도연구원장에 윤희숙18
-
대준석 근황9
-
이재명표 ‘압류금지 통장法', 법사위 소위 통과6
-
민주당 스탠스 때문에 부정선거 의심은 감3
-
장동혁 근황3
-
법률가 출신들을 믿지못하겠다는게 좌파로 보임?
-
지금 이 상황이 언제 끝날까 ?
-
무기수 김신혜 48세 재심 무죄 😱
-
무대홍2
-
복당인증8
-
홍카는 어케되든 꿀릴게없음1
-
오세훈 간보다가 뺀지는 모르겠지만2
-
홍카가 내란선전?ㅋㅋㅋ
-
이큐새끼야 하나만 묻자6
-
윤 지지율 상승 보수결집으로 한가발은 아예 끝2
-
윤석열 복귀 할듯한데
-
서울시 “‘오세훈 시장 조기 대선 출마 결심’ 보도는 가짜뉴스”12
-
난 법률가들을 믿지못하겠고 법률가 출신 국회의원들도 불신함
-
??3
-
국개론은 어떻게 생각함?
-
또 그 시민단체 할배에게 개지랄하네9
-
한준호 “주말 페북 프로필 바꾼 최상목, 대통령 놀이 할 때인가”3
-
"시위하는 개새끼들 좌우 할 것 없이 다 총으로 쏴 죽여야"…한남동 '○○국밥' 사장 글에 누리꾼 '분노'9
-
현재 대한민국 제복입은 사람들 안쓰럽네...2
-
이큐놈이 슈퍼챗 받을수있는 방송으로 돌아오더니16
그러다 보니 잘잘못을 따지게 되면 결국 결론은 이게 다 김영삼 때문...
그래도 대통령할만한 정치인들 3명이나 키웠으니
노무현 친구라서 노무현이 정계입문시켜준거로 아는데 누가 맞는거임?
그 원래는 김영삼이 노무현, 문재인 두 사람을 영입시키려고 했었어요.
그런데 그때 노무현은 수락했는데 문재인이 " 자기는 정치할 생각이 없다. " 며 문재인이 이때 거절을 했었어요.
그러고나서 노무현이 대통령선거에서 승리하고 나서 청와대 시민시화시수석, 대통령 비서실장, 청와대 민정수석 등을 하게 된 케이스죠.
아아~ ㅎ ㅎ 설명 감사요
저 명단에 있는 사람들 근황
김무성 : 벤츠 타다가 감옥가게 생김
김영춘 : 정계은퇴
정병국 : 청년정치학교에서 청년인재육성중
문재인 : 국민들에게 투표의중요성을 일깨워줌
노무현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희정 : 쓰읍.... 그러게 왜 그랬는가
이광재 : 당의 요청이라고 쓰고 강제라고 읽는다. 강원지사 나가게 생김
이재오 : 국민의힘 상임고문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하고도 계속 연락하는 유일한 몇 안되는 사람
손학규 : 정계은퇴
이회창 : 최근 인터뷰하심
심재철 : 김은혜를 밀어주는중
김덕룡 : 정계은퇴
이성헌 : 우상호가 다음총선 불출마를 선언했기에 24년 총선 서대문 갑 먹을 일만 남음
박형준 : 부산시장
이해찬 : 여기저기 망언하고 다니는중
김문수 : 안그래도 이미지가 안좋은데 전광훈하고 함께 다니다가 현재는 무소속이다. 유튜버를 하고 있다.
홍준표 : 멈추지 않는다.
이인제 : 김은혜를 밀어주는중
(인천)안상수 : 인천시장 경선에서 패배하였다.
(창원)안상수 : 국민의힘 상임고문이다.
박 진 : 외교부 장관되기 일보직전
맹형규 : 최근 충남지사 경선후보였던 김동완이 자문을 구하고자 찾아뵘
박맹우 : 정진석 덕분에 무소속으로 울산시장 나가게 생김
김태호 : 윤석열한데 붙었다.
서청원 : 우리공화당 상임고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