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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성사했구나 나도 오늘 그랬으니 이야기할게

gbd
나는 항상 비판글을 올려 문제점을 비판했다. 그럴때마다 흔히 선비라 부르는 사람들이 '엥 진짜?','뭔데 나도 좀 알려줘~','난 잘모르겠던데 ㅊㅊ','요즘은 좀 나아지전데' 등 이러한 댓글로 나는 '그래.. 내가 좀 예민하고 생각이 다를수 있지'라 생각하며 글을 지웠다 괜히 분쟁을 만들려하지않았다


그리고 오늘 나는 비판을 크게 하였다, 시위도 하였다. 솔직히 두렵다, 처벌받을까싶다 하지만 감수하고 한것이다..


나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러운점없다 나는 정말 문제점을 비판하고 개선되길 원해 개혁안도 제시했었으니,


나는 멈추지 않을것이다, 아직 이 사건은 여러 비판할점이 남아있다


청꿈의 발전을위해 나는 내부에서 목소리를 낼것이다, 그 누구도 내지 않는다면 그곳은 그순간 망하는것이다


그리고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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