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어서 물어보는데

나는 잘하기를 바라는데 소신껏 이야기하기가 무서움

내가 사는 나라가 엉망진창이 되면 그걸 좋아하는건 비정상이잖아요

그냥 소신껏 하시면 될듯 전 비추 받아도 상관 안씀 그렇다고 너무 그런걸 유도 하지만 않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래 봄

그냥 어느순간 제 성향과 안맞는다 싶으면 조용히 어그로 끌지 않고 탈퇴하는게 정답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렇겠죠?

그렇지는 않습니다

??? 탈퇴 아니면 해법이 있나요?ㅋㅋ

저같은 윾빠도 살아가는데 좀 어떻습니까 그리고 청꿈 유저붅들은 착하시자나요 타협 가능한 부분은 해결하고 문제가 되면 차단기능도 있져

그렇군요

나라 잘되길 바라는건 모두가 마찬가지일텐데

다른 점이 있다면 지지여부겠지요

경선부터 지금까지 쌓여온 게 많고, 앙금이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홍준표도 잘하면 잘했다 하고, 못하면 못했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민주주의고

개인적으로 윤의 지금까지 행보를 보면 나라가 걱정되는 게 사실입니다. (무리한 인사강행, 공약파기)

물론, 잘하고 못하고는 본인의 주관적인 생각이겠네요.

글쓴이님이 단순하게 윤석열 정부가 잘하길 바란다< 는 전혀 문제될 것이 없어보이니 소신껏 행동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사이트 눈치보지마시고요 ㅎㅎ

편안한밤 되세요

좋은 밤 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