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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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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홍 정치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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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삼이는 

1000원 짜리 책당으로 자격완화 하라고 

제안한 사람도 밝혀야 함

 

홍카는 최대 피해자인데 

 

김웅 이ㄴ은 또 본질 호도하고

어케든 안좋은 쪽으로

홍카 엮으려고 발악을 하고 있더라 

 

댓글
4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풀소유
    2시간 전

    피해자한테 돌을 던지는 이상한 문화가 정치권에는 있다.

    역시 돈과 권력이 모이는 곳에는 항상 더러운 세력이 있기 마련

  • 화려하진않아도
    2시간 전

    경원이 누나 ㅎㅇㅌ

  • 깜이
    1시간 전

    고발사주 김웅이 홍카 억까하죠잉

  • 진충보국가화만사성

    홍준표, 이준석 겨냥? “한때 지나가는 바람…실험 정당 안 돼”

    2021/05/25 11:22

    홍준표 무소속 이원이 이준석 국민의힘 전 최고위원을 겨냥해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5일 홍준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다. 안타까운 몸부림으로 국민들이 보고 있다"라고 적었다.

    홍 의원은 "한때 지나가는 바람이다. 대선을 불과 10개월 앞둔 이 중차대한 시점에 또다시 실험 정당이 될 수는 없다"고 했다. 

    이어 "모두 힘내라. 도탄에 빠진 국민들이 안타깝게 지켜보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국민의힘 차기 당권 여론조사에서 1위로 올라선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30대인 이 전 최고위원은 국민의힘 최연소 당대표 후보로, 나경원 전 최고위원, 주호영 의원 등을 제치고 각종 여론조사마다 우위를 점하고 있다.

     

    image.png.jpg

    홍준표 SNS

    박아람 기자

    [email protected]

    https://m.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525001121073&t=1660486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