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죽순 늘어난 언론사,
그리고 거기에서 박봉 받으며
배설수준의 기사를 쓰는 기자들,
그리고 포털사이트에서 클릭을 유도하기 위해
헤드라인을 바꾸는 데스크들,
그들이 정치판이 아사리판이 되는데 일조한다.
이 기사를 쓴 기자의 기사작성이력으로 보니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제 막 쓰는 것으로 보인다.
어찌보면 개인적으로는
안스럽게 느껴지지만..
똥글 써제끼는 기자들은
홍반장님 가만히 좀 놔둬라!!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14&aid=0004742472
<확 쥐어 팰 수도 없고...>
청꿈이 천만 찍었겠다, 우리가 달려들줄 알았나보지.. 유세장에도 나이드신 분들만 소리 지르고 우린 걍 조용히 따라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