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옛날 국민학교 시절에 당연하게 여겨졌던 미개하고도 폭력적인 체벌 수준

+국민학교때가 아닌 중학교 때 체벌

+이 영상을 본 시청자들의 학교다닐 때 체벌 경험댓글

다들 충격적이지만

희망이라는 이름 가진 애 때리면서 너는 절망이다고 하는 쌤이랑(이건 ㄹㅇ 트라우마 남을듯)

또, 범인 나올때까지 그 학급 전체 빠따친 학생주임이랑 학생 눕히고 학생 머리쪽 발 밟으면서 다른 학생들도 잘못하면 저렇게 체벌하겠다고 한 선생이 엄청 충격적임

지금은 학생의 권리가 너무 올라갔고 선생의 힘이 줄어들어서 아이들 통제하기 힘들다는 이런 소리가 나온다고 아는데 그래도 이전처럼 저렇게 미개하게 폭력적으로 학생 때리는 시절보다 백배천배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