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는 10년차 홍빠다.
언니야 오빠야들은 어케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솔까 이번 경선때는 순한맛 홍준표였다.
지난 대선 패배이후에 느낀게 많아서인지 많이 순화되었고 많이 타협했더라.
포플러즘의 색깔도 탑재를 하였고 말이다.
어떤게 좋노?
내한테는 여전히 매운맛 홍준표가 찐이고 그게 매력이라 생각한다.
내는 10년차 홍빠다.
언니야 오빠야들은 어케 생각하는지 모르겠는데 솔까 이번 경선때는 순한맛 홍준표였다.
지난 대선 패배이후에 느낀게 많아서인지 많이 순화되었고 많이 타협했더라.
포플러즘의 색깔도 탑재를 하였고 말이다.
어떤게 좋노?
내한테는 여전히 매운맛 홍준표가 찐이고 그게 매력이라 생각한다.
경선에선 순한맛 대선에선 매운맛 기대했음
이제는순한맛이든매운맛이든길이들어서다맛있을것같네요..
원팀으로 안고 가시려고 경선에서는 많이 자제하시는 모습이었음 대선에서 매운맛으로 리재명이 제압하는거 기대했는데 ㅜㅜ
경선에선 순한맛 대선에선 매운맛 기대했음
매운맛으로 총장에 확 잡아둠
원팀으로 안고 가시려고 경선에서는 많이 자제하시는 모습이었음 대선에서 매운맛으로 리재명이 제압하는거 기대했는데 ㅜㅜ
순한맛 준표형은 맛이없음
강강약약
경선에서 매운 맛 했으면 어떠셨을지 궁금하긴 하지만 순한 맛은 확실히 노년층이나 중도층한테는 잘 먹힌 것 같더군요.
대중들은 대체로 약자에 편을 들어주는 편이라 모르겠습니다. 문재인대통령도 일부 사람들은 국힘이 대통령 을 들개가 물어뜯는걸로 볼 수 있는 부분이라서요
과반수의 견해가 필요한듯요
밥줄 기준에서는 강자에게 달라붙고 참 어려워요
이제는순한맛이든매운맛이든길이들어서다맛있을것같네요..
토론회에서 순한맛을 보고 있으려니 의도는 알겠는데...보는내내 제 속이 다 부글부글 뒤집어지더라구요
맏 형이잖아요~
매운 맛이 홍준표!! 이재명을 가루 만들어줄 것이라 기대했는데 .... 물론 후보 교체되면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