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장성들 가슴에 훈장을 주렁주렁 단 것이 생각이 난다.
무슨 장들이 그렇게 많은지... 그러니까 지들끼리 이전 투구하는 모습을 보일 수 밖에...
만약 홍준표라면 자율 참여가 핵심이다. 직책보다는 역할을 중시한다.
구태정치의 행태를 보면, 막후에서 선대위 참여를 요청하면 참여 안하기도 그렇고...
참여 요청 자체를 하지 말고, 정치인들이 스스로 자발적 참여를 하게 해야 하는데...
청년의꿈은 직위, 직책도 없고, 참여 강요도 없다.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페러다임이 아닐까?
갑작스럽게 만들어진 조합은 불안한 상태가 계속 됩니다.
ㄹㅇ 북한군들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