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정진석이의 뻘짓으로 충분히 능력이 됨에도 불구하고 컷오프를
당한 김진태, 한선교, 박맹우, 박성효를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P.S : 정진석이 사라 져야 해
1. 동료들과 대화하는 김진태{정우택, 김선동(도봉 을)}
2. 홍준표와 악수하는 김진태
3. 지금부터 자유한국당은 우리가 전도한다.
4. 동료들과 사진찍은 김진태{김태우(강서 을), 이언주}
5. 나: 내가 그때 그것때문에 힘들었다니까? / 김 : 하하핳 아니 뭐 살다보면 그런일도 겪어보는거지
6. 제일 먼저 김진태를 찾아온 정우택 악수를 청하다.
7. 대전시장에 출마하는 박성효를 위해 지원유세를 뛰는 나경원
8.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장 박성효 출마
9. 컷오프를 당한 박성효가 기자 회견을 하는 모습
10. 이완구 전 국무총리를 서로 사이에 두고 악수하는 모습
11. 이렇고 저렇고 어쩌고 저쩌고 숙떡숙떡 허허헣 히히
12. 드디어 충청의 거물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정우택 : 오오 왔네 왔어
이인제 : 님들 늦어서 ㅈㅅ
박성효, 정우택, 이완구 : ㄱㅊ ㄱㅊ
이완구 : 저기 기자님 저희 사진좀요
13. 어게인! 박맹우!
14. 정우택 옆에서 물마시는 박맹우
15. 정우택과 대화하는 박맹우
16. 정우택에게 귓속말하는 박맹우
17. 또 사무총장이 된 박맹우
박맹우 : 근데 저 또 하면 3번째 인데요?
황교안 : 괜찮습니다. 박의원님이 제일 적임자십니다.
18. 악수하는 한선교와 김진태 사이에 낀 박맹우
19. 낙동강 물길을 살리자
20. 영남 5대장 < 박맹우(울산)-허남식(대구)-김관용(경북)-홍준표(경남)-김범일(대구) >
21. 동료들과 사진 찍는 한선교(오세훈, 이정현, 정병국, 김용태{서울}, 이주영)
22. 프로농구 개막을 선언하는 한선교
23. 거 3사람 끼리만 이야기 하지 말고 같이 좀 들읍시다.
24. 같은 4선의 피씩 (참고로 이때는 4.15 총선 전이었기에 둘다 4선 입니다.)
정진석만 사라지면 모든게 다 원래대로 돌아갈탠데...
팩트 : 정진석과 윤석열만 없었어도 이 사단이 안나지 않았을까요?
선거는 어떻게 이기는걸까
팩트 : 정진석과 윤석열만 없었어도 이 사단이 안나지 않았을까요?
묵념
세월호 조롱했던 정진석 차명진과 손잡고 나락행 기원합시다
선거는 어떻게 이기는걸까
정치권 최대 미스테리
4/7 보궐선거 승리가 윤의 공이었다고 헛소리나 하는 정진석과 그의 사돈 박덕흠은 정계은퇴 하길
와 영남 5대장을 보니 가슴이 웅장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