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떨어졌쥬?
댓글
총
25개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전체
-
정치
(230522)
- 뉴스 (44883)
- 토론 (7449)
- 홍도 (3360)
- 여론조사 (1174)
- SNS (2597)
- 유머/짤방 (2457)
- 정보 (526)
- 팩트체크 (84)
-
인증
(440)
- 정부 (244)
- 국힘 (1108)
- 더민 (508)
- 정의 (61)
- 공지 (55)
- 해외 (3696)
-
(글로벌) 국가별 우파 정당명1
-
식품 미국 물가가 생산성에 비해 굉장히 높은데
-
경쟁이 무조건 좋은건 아님6
-
'대구 식품 좋다 아이가'…대구시, 대구우수식품 홍보관 운영2
-
대구시 자율방범연합회, 홍준표 대구시장 예방1
-
⭐️ 오늘 홍도(洪道)와 홍카 SNS 업로드 모음 ⭐️1
-
당명 중요하지5
-
진중권 vs 이준석1
-
명태균 "이준석이 먼저 연락해 도와달라했다"
-
북한 롤대남 처형7
-
한빠모니터링1년차 여론조성틴 고찰
-
이만희 - APT.
-
박근혜 대통령 TK 중진 국회의원들과 오찬(유영하는 전 박근혜 변호사)8
-
초코파이 담긴 대북전단에 김여정 "인내심에 한계 있는 법"2
-
다음에 당명 정할 때 이거 어떰?5
-
'여성 광복군' 오희옥 애국지사 별세…향년 98세1
-
민주당 비명계 ‘3김’중에서 잠룡이 있나?8
-
[卒業(졸업) / 尾崎豊(오자키 유타카)]
-
애시당초에 미국은 우리하고 정치환경이 달라22
-
총리 후보 이사람 어때요?6
-
아니 나도 몰랐던 게 있었는데 푸틴이 반공주의자였을 줄이야3
-
박근혜를 기소한 윤석열의 심경
-
<SBS 뉴스> 정청래 질책한 헌법재판관 (현장영상)1
-
한국 핵무장 비관론적 근거 (feat. 트럼프와 노벨상)4
-
여기 사람들이 케네디는 업적이 없고 레이건은 위대하다고 말하는게 어이없다5
-
오늘날 돌이켜보는 윤석열의 후보수락연설
-
김재원 홍준표 총리설 언급11
-
오는 19일 = 우러 전쟁 1000일
-
윤석열 대통령 직접 여론조작 지시 정황 커뮤니티 글1
-
독일-러시아 2년만에 통화
마삼중
바른정당 쪽에 있을 때 홍대표님 엄청 공격했었습니다.
그래서 3등이가
마삼중
바른정당 쪽에 있을 때 홍대표님 엄청 공격했었습니다.
그저 마삼중
터진 입이라고
글쎄요..
저는 기대를 전혀 안 했었기에
그러려니 합니다.
강연재 오랜만이네
그렇군
배신자
자기 인생은 자기가 조지겠다는 뜻이었군. 이런 깊은 뜻이..
마삼중.
언제 그만 볼 수 있을까?
쩌리ㅋㅋ
그래서 3등이가
참 정치판에선 몇년 사이에 스탠스 말 바뀌는 거는 일도 아닌 듯
가세연 싫어하지만 지선끝나면 성접대로 개준스기는 국힘당에서도 팽당할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선거의신?
마삼중의 시작점
이중인격
이새키 소름끼침 수십개 넘는다 홍카께 막말 저주 퍼부은것
매일신문 커뮤니티가서 투표합시다 닭들이 점령해서 유순실 찍고 있음 돈세연 악마들이 지령 내렸는지 투표만하고 댓글은 거의다 홍카단 댓글 뿐입니다
https://www.youtube.com/c/MaeilShinmun/community
졸렬
마삼중
개망나니 개준석과하갱이
하태경 하갱이 남북,북미 정상회담을 '위장평화쇼'로 폄훼한 홍준표 대표 겨냥, "이 시점에서 반공의 깃발을 휘날리는 정당은 문을 닫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 결국 누가 옳았음?
◆ 이준석> 홍준표 씨가 하는 얘기 중에 맞는 얘기가 거의 없어요.
최근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은 11월 28일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인터뷰에서 현실 정치 복귀를 알린 홍 전 대표를 비판했다. 하 의원은 “한국당 의원분들이 그러시더라고요.
‘이미 시체가 된 분이 자기가 시체된지를 모르고 있다’”라며 홍 전 대표의 정치 생명력이 다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 전 대표가 복귀해봤자 강시 정치하는 것”이며 “정치적 무게는 없다”고 말했다.
ㅂㅅㅅㄲ
심지어 3등 한 강연재 받은 표 다 이준석 다 줘도 1위에게 완패임 그냥 낙선이 아니라 그 어떤 변명도 불가능한 참담한 성적
저게 가장 최근 노원구 결과인 것 보면 비례 말고 당선은 앞으로 십자가 못박혀 죽은 뒤 3일만에 환생하거나 그 보다 더한 기적 보여도 불가능 ㅇㅇ
버릇없네
약아빠진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