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냉전때는 적과 아군이 확 구분되었지만
오늘날엔 경제적파트너 안보적파트너가 나뉜다고 합니다.
복잡한 세계정세... 이게 선진국반열에 올라선 우리가 마주한 현실.
우리만의 독자적노선을 여당 야당 모두가 쭉 유지해야 외교에서 유리해진다네요
구냉전때는 적과 아군이 확 구분되었지만
오늘날엔 경제적파트너 안보적파트너가 나뉜다고 합니다.
복잡한 세계정세... 이게 선진국반열에 올라선 우리가 마주한 현실.
우리만의 독자적노선을 여당 야당 모두가 쭉 유지해야 외교에서 유리해진다네요
소련 붕괴 전에는 이념이 주축이었으나 소련 붕괴 후 세계화로 인해 빗장이 대거 풀리면서 나뉘게 된 것 같습니다.
네 위 영상에 중국을 견제하기위한 쿼드에 가입한 인도가 러시아 원유는 계속 구매중인 상황을 예시로 들더라고요
인도는 반중 하나로 친미 친러 국가가 된 특이케이스죠. 아마 인도 정부에서도 골머리 썩을겁니다.
독일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그놈의 탈원전
이것도 사실 우크라이나가 헛짓 한게 있긴 한데 이 시점에 정리해서 써봐야 불쏘시개만 될것 같아서 쓰질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