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4820300
민주당 교육위 "정호영 자녀 '아빠찬스' 편입 의혹, 尹 인사 참사" - 파이낸셜 뉴스
조국을 겨냥한 수사였으면서 조국은 감옥에 보내지도 않았고 자식들의 입시비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해서 유죄를 받아내었는데 정작 그 서류를 활용한 자식도 기소도 안되고 아내만 감옥에 보내놓고 공정이라고 포장되었던 윤석열이 임명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윤석열의 40년 지기 친구라는 점과 위의 뉴스에서도 나온 의혹들로 인해서 윤석열도 결국에 내로남불 아니냐는 똑같은 상황에 직면하게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진행이 될지 궁금하네요
부인의 도이치모터스 의혹도 그렇고 이번에는 자신이 임명한 인사의 아빠찬스 논란이라..
다른듯 같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