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임리이 힘러
수많은 유대인을 학살했던 나찌의 보안본부장 / 경찰총수입니다.
"법에 따랐으니 문제없다"던 인물인데
윤가와 똑같죠.
그를 지지하는 사리분별 못하는 광신도들도 마찬가지구요.
참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