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선봉장 감이지 총사령관 감은
아닌데말이다. 마치 스탈린그라드 전투를
참모였던 파울루스에게 맡긴 격이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맡긴것인지, 제2의 윤석열을 만들고 싶진 않았는지 알다 모를일이다.
장비는 괜찮은데 여포한테 펜 쥐어주는건 정원과 동탁이 여포에게 방천화극 맡기는격
그냥 아무생각없이 맡긴것인지, 제2의 윤석열을 만들고 싶진 않았는지 알다 모를일이다.
장비는 괜찮은데 여포한테 펜 쥐어주는건 정원과 동탁이 여포에게 방천화극 맡기는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