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망구, 차기 당권 노리나 ㅋ

ㅋ 넘 쎄다야

박씨 때문에 고통 받은거 말도 다 못함 자식하고 집안 살림 다날아갈 정도로 싸웠고 닭편 들다가 고통 당한것 엄청 많음 닭 당선 되자마자 좌파들과 댓글싸움 하고 하루종일 삼년이상 잠도 제대로 안자고 밤새도록 싸웠음

대실망하고 막말이 막나옴

짜증 지대로 겠음!

박씨 당선 되자마자 좌파들이 최태민 들먹이고 끌어내린다고 네이버에 댓글 도배했고 나는 박씨 지켜주고 싶어서 밥도 거의 안먹고 라면이나 먹으면서 컴퓨터 하루종일 하고 청와대 게시판도 지키고 좌파들과 싸웠고 탄핵된 후에도 박씨 편들다가 가족 싸움나고 충격받고 앞이 안보여서 쓰러진적 있음 살림 날아가는것 처음 겪어서 충격 컸고 일년정도 아들이랑 말안하고 지냈음

와. 화 내시는거 ㅇㅈ요

가세 할망구 는 칠푼이 맞네요

김영삼 전 대통령, 박근혜는 "칠푼이.

"박근혜, 나를 개똥으로 알아"2006년 10월26일 박정희 추도식에서 만난 박근혜와 김종필.

이정아 기자

“하야? 죽어도 안 해. 그 고집을 꺾을 사람 하나도 없어… 누가 뭐라고 해도 소용없어. 5000만 국민이 달려들어서 내려오라고, 네가 무슨 대통령이냐고 해도 거기 앉아 있을 게다. 그런 고집쟁이야. 고집부리면 누구도 손댈 수가 없어.”

답글 보니까 이해되네. 나야 뭐... 원래 박근헤 지지자도 아니었으니까.

탄핵 때 정치권이 하는 꼬라지를 보니까 어이없고 황당했을 뿐...

이후 언론의 꼬라지를 보고 후조선이 전체주의로 가고있다는 걸 깨달았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