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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네, 어렸을 때 아버지한테 참 많이 맞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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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요셉 연예인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1/23/20161123011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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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사퇴.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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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리브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태민 목사 일가의 40년 인연이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지만 EG 회장과 박근령 씨의 눈물의 편지가 재조명 받고 있다.

    1990년 박지만 회장과 박근령 씨는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탄원서를 보냈다. 탄원서는 "누나(언니)가 최태민에게 속고 있으니 구해달라"는 호소를 담고 있었다. 이들 남매는 탄원서에서 "최태민이 아버지 재직시 아버지의 눈을 속이고 누나(박근혜 전 대통령) 비호 아래 치부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자신의 축재 행위가 폭로될까 봐 누나를 방패막이로 삼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1982년부터 당시까지 어머니 이름을 딴 육영재단 이사장으로 활동했고, 최태민과 그의 딸 최순실, 사위 정윤회 씨도 재단 일에 관여하고 있었다. 박지만·박근령 남매는 최태민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앞세워 육영재단을 통해 여전히 부정축재를 하는 등 전횡을 저지른다고 판단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이 관여한 영남대학교와 정수장학회에도 최태민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인물들의 이름은 계속 등장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1998년 보궐선거에 당선되면서 정계에 입문했고, 정윤회 씨를 비서실장으로 등용해 최태민 일가와 인연을 이어갔다.

    1977년 박정희 전 대통령이 직접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태민, 최태민의 비리를 조사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 등을 한 자리에 불러 '친국'하기도 했다. 당시 수사자료에 따르면 최태민의 비리 혐의는 44가지로 목사를 자처했던 최태민은 애초 스님 출신으로 결혼을 여섯 차례 하고 이름을 7개씩 돌려가며 사용하는 등 사이비종교 교주라는 설이 파다하게 퍼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박정희 전 대통령 친국에 울면서 최태민의 결백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최태민과 박근혜 전 대통령은 총재와 명예총재 자리만 바꿔 구국여성봉사단 활동을 이어갔고, 최태민의 비위 행위는 계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훗날 박정희 전 대통령을 암살한 김재규는 항소이유보충서에서 "구국여성봉사단이라는 단체가 얼마나 많은 부정을 저질러왔고 국민들의 원성이 되어왔는지 잘 알려져 있지 않다"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태민의 관계를 '10·26 사태'의 계기로 꼽기도 했다.


    Screenshot_20220409-083505_NAVER.jpg

  • 카리브
    카리브
    2022.04.12
    @카리브 님에게 보내는 답글

    김영삼 전 대통령, 박근혜는 "칠푼이.

     

    "박근혜, 나를 개똥으로 알아"2006년 10월26일 박정희 추도식에서 만난 박근혜와 김종필. 이정아 기자 [email protected]

    “하야? 죽어도 안 해. 그 고집을 꺾을 사람 하나도 없어… 누가 뭐라고 해도 소용없어. 5000만 국민이 달려들어서 내려오라고, 네가 무슨 대통령이냐고 해도 거기 앉아 있을 게다. 그런 고집쟁이야. 고집부리면 누구도 손댈 수가 없어.”

     

    23일 별세한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2016년 11월 <시사저널>과 한 인터뷰 내용이다. ‘신화’를 깨뜨리지 않으려는 듯 조심스러웠던 다른 때와 달리 이때의 증언은 매우 직설적이고 적나라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이 절대 제발로 권좌에서 내려오지 않을 것’이라 했고 예상은 적중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을 누구보다 잘 알았기 때문이다.

     

    1950년 한국전쟁이 일어났을 당시 김종필 소위는 육군 정보국에서 박정희 중령과 함께 근무하고 있었다. 김 소위는 대구에 주둔하고 있던 부대에 ‘박 중령’을 찾아온 박영옥씨와 처음 만났다. 박영옥씨는 박정희의 셋째형 박상희의 딸이었다. 두 사람은 1951년 2월 대구에서 결혼했다. 김종필이 박정희의 조카사위가 된 것이다.

  • 서울동아리
    2022.04.12

    최태민과 그딸 최순실 그리고 이제는 유흥업소 사장 접대받고 사표 쓴 유영하와 놀고있어 닭그네는 정말 구제불능이야 정말 극혐이다

  • DoodleBob
    2022.04.12

    거세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