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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구시장 선거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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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대한민국
탈계파와 계파정치 간의 싸움.


사실 우리가 싸우고 있는 건 유영하가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과 윤석열의 그림자임.


대구가 본진인 박근혜 대통령을 대구에서 이겨줘야 더 이상 구 계파는 시대의 흐름속으로 사라진다.


겨우 대구시장직 싸움이 아님.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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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뇽
    2022.04.11

    얼마전에 누가 얘기하던거랑 비슷한내용이네 좋은 의견이다

  • 밀크
    2022.04.11

    공감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