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인데
딸내미가 친구들이랑 두루두루 잘지내긴하는데
성격이 주관이 나름 뚜렷해서 2학년때 한친구랑 갈등이생겨서 사소한 문제가있었는데
이번 초3같은반 배정되었는데
그친구가 딸내미를 은따를 시킨다노
어케하냐면 딸이 다른친구랑놀고있어면 그친구들한테와서 존나 친한척 칭찬하면서 환심을산후 다른데로 가서놀자 하고 데꼬가버린다는그야
어떤경우인지알겠지?
저런경우는 해결책이므냐?
딸내미가 친구들이랑 두루두루 잘지내긴하는데
성격이 주관이 나름 뚜렷해서 2학년때 한친구랑 갈등이생겨서 사소한 문제가있었는데
이번 초3같은반 배정되었는데
그친구가 딸내미를 은따를 시킨다노
어케하냐면 딸이 다른친구랑놀고있어면 그친구들한테와서 존나 친한척 칭찬하면서 환심을산후 다른데로 가서놀자 하고 데꼬가버린다는그야
어떤경우인지알겠지?
저런경우는 해결책이므냐?
담임선생님에게 말씀 드리기
와 어렵네 ... 여자가 아니라... ㅠㅠ
청꿈 오은영 선생님들 등판해주세요
잘생긴 남친을 사귀라고 해
집으로 친구들 초대해
그런상황이면 사실상 부모입장에서 해줄수있는게 없음.. 당사자 둘이서 이야기해보고 푸는게 제일 좋긴함
차라리 그친구를 따로 불러서 둘이 얘기해보라고 하는게 가장 좋지싶은데
어른들은 최대한 개입안하고 당사자 둘만 얘기해보는거로 부모가 개입하면 오히려 자식 감싸고돈다 라는 인상을 줄수있음
나도 이 글 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