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를 좋아한건 아니었지만
문재인같은 종북 새키에 비하면
그래도 부모 잃고 평생을 이용만 당했다고 생각해서
좀 불쌍한다는 느낌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네
내가 홍준표를 지지하는 입장이 아니더라도
옥살이 끝나자마자 또 자기 이름팔아서 지지해달라니
아직 정신 못차린듯 ㄹㅇ 근데도 저딴 친박팔이가
아직도 조금은 먹힐거 같다는 대한민국 현실이 안타까움
박근혜를 좋아한건 아니었지만
문재인같은 종북 새키에 비하면
그래도 부모 잃고 평생을 이용만 당했다고 생각해서
좀 불쌍한다는 느낌 있었는데 그게 아니었네
내가 홍준표를 지지하는 입장이 아니더라도
옥살이 끝나자마자 또 자기 이름팔아서 지지해달라니
아직 정신 못차린듯 ㄹㅇ 근데도 저딴 친박팔이가
아직도 조금은 먹힐거 같다는 대한민국 현실이 안타까움
닭그네 호소에 동조하여 아무 능력도 연고도 없는 유영하를 찍으면 대구시민들은 개돼지국민들이지
박근혜 퇴원하는 날 실시간 보면서 눈물 흘렸던 나 자신이 한심하다
이젠 편히 살아라고 마음속으로 빌면서 그냥 눈물이 흐르고 그랬는데 역시나 탄핵이나 당하는 그런 위인이라는것 이번에 확실히 깨달았음
ㅇㄱㄹㅇ
ㅇㄱㄹㅇ
ㅇㄱㄹㅇ
닭그네 호소에 동조하여 아무 능력도 연고도 없는 유영하를 찍으면 대구시민들은 개돼지국민들이지
지금 하는 짓이 탄핵의 정당성을 더 높이는것 밖에 안됨 ㅋ ㅋ ㅋ ㅋ ㅋ
박근혜 퇴원하는 날 실시간 보면서 눈물 흘렸던 나 자신이 한심하다
이젠 편히 살아라고 마음속으로 빌면서 그냥 눈물이 흐르고 그랬는데 역시나 탄핵이나 당하는 그런 위인이라는것 이번에 확실히 깨달았음
ㅇㅈ
정치 다시 할게 뻔한데 이렇게 될 줄 다들 몰랐나
대구시민들중 틀니들이 문제야
50밑으로는 박통 아무의미 없다!
정상어르신들은 박통 그냥 남은인생 조용히
살다 가길 바라고 유영하 욕해
신천지당원과 틀니당원들이 제일 큰문제
일반시민들은 걱정 안해도됨
222
무식한거도 죄~
박근혜 대통령은 2008년 한나라당 최고위원 시절 총선에 출마한 유영하 변호사에 대한 지지 영상에서 “유영하 후보는 저와 오랫동안 생각과 뜻을 같이해온 동반자로, 제가 누구보다 잘 알고 신뢰하는 분”이라며 “유영하 후보는 젊고 능력이 있고, 정의감에 불타고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다.
저는 앞으로 이런 분이 우리 정치를 이끌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파을 주민들은 유영하 예비후보를 송파을 지역에 공천한 것에 대해 “향응 비리와 인권 관련 등 사회적 물의로 얼룩진 유영한 후보를 억지로 송파을에 공천했다”면서 “당장 공천을 철회하고 송파을 지역에 다시 투명하고 공정하게 공천심사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김영순이 새누리당 송파을 예비후보 중 압도적인 1위 후보”라면서 “2월 17일 갤럽조사에서 1위 김영순 28.3%, 2위 박사헌 8.6%, 3위 유영하 6.6%로 나왔고, 유출된 여의도연구소 조사에서도 1위 김영순이 37.7%, 2위 박상헌 11.5%, 3위 유영하 4.2%로 나왔다”고 공개했다.
이들은 나아가 “송파을 지역을 제외하고 강남3구 7개 지역 모두가 상향식 공천의 정신을 살려 경선을 한다”면서 “송파을 공천은 명백히 당헌 당규에 위배된다.
이들은 이어 “상황이 이렇게 심각함에도 불구하고 당은 유영하 단수공천을 한 중앙당은 문제가 있다”면서 “당이 공정하고 투명하며 떳떳하다면 공천심사 과정을 가감 없이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지역 주민 K모(58세)씨는 “송파을 주민은 지금 매우 심각하다”면서 “인터넷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유영하라는 후보가 검사시절 나이트클럽 향응으로 물의를 빚었고, 시민 사회단체가 유영하 후보 때문에 많은 저항과 시위가 있었다”고 유영하 후보 관련 문제를 제기했다.
K모씨는 “인권위원회에서도 문제가 됐고, 군포 여중생 피의자 변호를 맡아 무죄라고 주장한 인물로, 윤리적으로 도덕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인물이 송파을 후보가 됐다”면서 “이건 말이 안 된다.
(여중생을 집단 성폭행한 범인을 변호하며 무죄를 주장 유 변호사가 가해자들 변호를 맡은 ‘군포 여중생 성폭행사건’은 지난 2008년 10여명의 남학생들(고교생 등)이 한 여학생(여중생)을 수차례에 걸쳐 강간한 사건이다. 당시 피해자를 지원했던 군포여성민우회 성폭력상담소 등에 따르면 유 변호사는 재판 과정에서 “피해자가 자발적으로 원해서 남학생들과 성관계를 가졌다”라며 강간 혐의를 부인하며 무죄를 주장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 1달만에 면접 보면서 군포에서 이사 와서 지역적 연고도 없다”고 유영하 후보의 주소지 이전 문제도 꺼내 들었다.
K모씨는 이어 “그런 인물이라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에서도 이런 문제들로 인해 집중적으로 공격을 받은 인물 중에 한명이었기 때문에 본인 역시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어제 발표가 났다”면서 “이미 자신이 ‘오늘로부터 따지면 3-4일 전’에 지역구에 와서 당 추천을 받았다고 이야기하고 다닌다는 그런 얘기를 내가 들었다”고 폭로했다.
K모씨는 “이같은 일은, 모종의 음모가 확실하게 있고 음모 뒤에는 이한구가 있고 이한구 뒤에는 또 다른 힘이 움직였다는 것을 100% 확신한다”면서 “이런 *같은 세상에 송파구민들이 들러리 설 일이 뭐가 있겠나? 이렇게 생각한다. 이런 경우에는 철저하게 낙선운동을 하고 심지어 탈당 내지는 제3의 어떤 행동을 해야 하지 않겠나 생각한다. 지역여론 조사도 4.2%로 꼴찌다. 지역 인지도도 전혀 없다”고 유영하 후보에 대해 강한 비판을 날렸다.
문재인도 종북이라기보단 지나친 친북 정도인데
윤석열은 용산이전하는 걸로 봐선 종북 맞을듯
감옥에 있던 기간에 뭘 생각했는지 참... 지지자 편디나 보고 왜곡된 판단을 지속한 건지
그러게 말이야
틀들이 문제지
어제부로 난 지지 철회함.
같은 당 62명에 배신당할 만했다.
그래서 문재앙이란 빅엿을 대한민국에 선물한 그냥 닭대가리.
홍카 말고 없다 진짜
유영하같은소리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