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세기말 레트로 홍콩갬성은 이 곡이 원톱임.
중경삼림(重慶森林, Chungking Express) OST - 몽중인(夢中人 - 王菲, Faye Wong)
다시한번 보고싶네.
홍콩 가고싶다
프리홍콩 ㅠㅠ
첨 들어봅니다
네 영화 OST 입니다.ㅎㅎ
몽환적인 곡이죠.원곡은 The Cranberries 'Dreams' 입니다.
갠적으로 크랜베리스가 부른 것보다 왕페이가 부른게 더 좋음.
나두 그래용~광동어가 듣기 더 좋더군요~뭔가 더 몽환적이고 세기말 표현력이 뛰어난거 같습니다.
이제는 그냥 공안 ㅋㅋㅋ
아 이노래 오랜만에 듣네요 몽환적인 노래 ㅎㅎ
네 즐감하셨기를~ㅋㅋ
90년대 세기말 레트로 한국갬성은 일상으로의 초대 아닌감?
한국 가요나 뮤비는 너무 많아서 딱히 한가지 정하기 어렵네요 ㅎㅎ
ㅋㅋ 걍 갠적으로 꼽으라면 일상으로의 초대. 지뉴션의 가솔린 뮤.비가 내가 생각하는 90년대 같아서..ㅎ
ㅇㅇ 공감합니다..저는 <더블루-김민종,손지창>도 90년대 갬성충만한거 같아요.
지금은 그런 탑클래스 듀엣 조합이 나오기 힘들죠~90년대니까 가능 ㅋㅋ
청춘드라마 갬성ㅠㅠ 말 나온김에 뮤비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iehGgNjC-KA
다시한번 보고싶네.
홍콩 가고싶다
프리홍콩 ㅠㅠ
첨 들어봅니다
네 영화 OST 입니다.ㅎㅎ
몽환적인 곡이죠.원곡은 The Cranberries 'Dreams' 입니다.
갠적으로 크랜베리스가 부른 것보다 왕페이가 부른게 더 좋음.
나두 그래용~광동어가 듣기 더 좋더군요~뭔가 더 몽환적이고 세기말 표현력이 뛰어난거 같습니다.
이제는 그냥 공안 ㅋㅋㅋ
아 이노래 오랜만에 듣네요 몽환적인 노래 ㅎㅎ
네 즐감하셨기를~ㅋㅋ
90년대 세기말 레트로 한국갬성은 일상으로의 초대 아닌감?
한국 가요나 뮤비는 너무 많아서 딱히 한가지 정하기 어렵네요 ㅎㅎ
ㅋㅋ 걍 갠적으로 꼽으라면 일상으로의 초대. 지뉴션의 가솔린 뮤.비가 내가 생각하는 90년대 같아서..ㅎ
ㅇㅇ 공감합니다..저는 <더블루-김민종,손지창>도 90년대 갬성충만한거 같아요.
지금은 그런 탑클래스 듀엣 조합이 나오기 힘들죠~90년대니까 가능 ㅋㅋ
청춘드라마 갬성ㅠㅠ 말 나온김에 뮤비 링크
https://www.youtube.com/watch?v=iehGgNjC-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