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다녀왔던 산타마을(분천역)과 가기전에 있던 이쁘기만 했던 카페(정말 이쁘기만 합니다)
열차타러 가고 싶었는데 이놈의 코로나때문에...
운행재개되면 꼭 다시 가보리라 다짐하며 돌아왔네요
풍경 좋네요ㅎㅎ
카페 이름 순간 오로치로 봤었네 ㅎㄷㄷ;;; 와 근데 경치 좋네요 ㅎㅎ
풍경 좋네요ㅎㅎ
카페 이름 순간 오로치로 봤었네 ㅎㄷㄷ;;; 와 근데 경치 좋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