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학교폭력 가해자 이재영 이다영 천하의 개쌍년들
사실 옛날에 뭣모르고 가장 좋아했던 게 이재영이었는데 이다영과 더불어 학교폭력을 한 것으로도 모자라,
학폭 피해자들에게 찾아가 사과한다면서 말로만 아가리 놀릴 때는 언제고 뒤돌아서서 무려 피해자 상대로 고소, 역대 가해자들 중 적반하장이 없지는 않았겠지만 내 경험상 피해자 상대로 고소까지 하는 건 저년들이 최초인 듯
지금도 저년들은 배구하면서 히히덕거리는데 피해자들은 사과도 못 받고 보상도 못 받고 과거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중
학폭범 송명근은 죄질이 이보다 더하지만 그쪽은 피해자 직접 찾아가서 반성하고 재활치료 약속해서 피해자에게 용서를 받아냄
내가 그때 든 생각이 재다영 저 새끼들이 해야 하는 진심어린 사과를 오히려 다른 선수가 함
씨발 지금도 내가 이재영 가장 좋아했던 게 내 인생 최대의 실수이자 흑역사이다
도대체 둥산당들은 얼마나 대가리가 깨졌길래 재다영을 죽어라 응원하고 지랄하는 걸까
절대 올려치기는 아니지만 누가 더 싫은지 둘중 하나 고르라면 재다영 고른다
물론 재다영 윤항 전부 다 극혐이지만,
이재영 이다영 저 새끼들은 한국 돌아와서 피해자 또 고소 못하게 얼른 사고나거나 테러당해서 뒤져버렸으면 좋겠다
그래야 학폭 피해자 분들이 그것으로 조금이라도 위로를 받지
재다영 고소 및 나락행 이후로 타마시로 티나를 좋아하게 되었고 티나도 재다영처럼 나쁜 사람 되지는 않을까 무섭고 의심했지만 워낙 티나를 좋아하게 되서 절대 타락하지 말고 예쁘고 깨끗한 사람이 되기를 바람
아울러 김연경 학폭피해자 그리고 티나 꼭 벚꽃길만 걷기를 간절히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