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 남고라ㅋㅋㅋㅋㅋㅋ
특히 중학교는 맞는게 일이었던거 같음. 성적 점수로도 맞고 등수로도 맞고ㅋㅋㅋㅋ
제일 어이가 없던건 수학 시험 100점 맞으면 건방지다고 맞고 1개 틀리면 100 맞을 수 있으면서 왜 틀리냐고 맞고 2개 틀리면 정신 안차리냐고 맞고ㅋㅋㅋㅋ
다시 생각하니까 그냥 때리고 싶었던거 같네...?
특히 중학교는 맞는게 일이었던거 같음. 성적 점수로도 맞고 등수로도 맞고ㅋㅋㅋㅋ
제일 어이가 없던건 수학 시험 100점 맞으면 건방지다고 맞고 1개 틀리면 100 맞을 수 있으면서 왜 틀리냐고 맞고 2개 틀리면 정신 안차리냐고 맞고ㅋㅋㅋㅋ
다시 생각하니까 그냥 때리고 싶었던거 같네...?
심했어ㅋㅋ
막줄 가끔 몇몇 분들 그렇게 느껴져
무섭누
남중남고의 학생은 든든한 노동력이자 마음놓고 체벌 할 수 있는 대상이었지
그거 학부모가 학교찾아가도 할말없겠는데
부모님께 말씀드리면 사내새끼가 나왔던 시절ㅋㅋㅋ
무슨 사이코처럼 패는 사람 있음 간혹
때릴려고 교사했나 싶은 분들 있었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