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111815385986955
테이저건이 쏜다고 무조건 통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안맞는다거나 옷이 두꺼운 경우 안통한다고함
테이저건이 안통하는경우 범인은 바로 경찰한테 칼질하려고 달려들텐데 그러면 바로 총기로 대응해야됨
저 여경은 그 상황이 겁나서 그냥 런한거임
제압을 못하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시민대신에 칼에 맞아야함. 그게 시민의 생명을 책임지는 경찰의 역할임
어찌됐든 심각한 직무유기를 한거임
경찰이 시민을 지킬 생각은 안하고 말야~
근데 아무리 그래도 런은 아니지 진심
그래놓고 동일임금 동일노동 타령할거아니야
그리고 솔직히 백만번 양보해서 인간이니까 도망갔다고 쳐
그러면 경찰에서 그 부분 조사해서 제대로 징계해야 되는데
매번 이럴때마다 경찰청은 여경 감싸주기 바쁘잖아
그게 더 꼴보기 싫은 것 같아
경찰이 무섭다고 도망치다니 참
ㄹㅇ 런은 선넘었음. 이러면 나라에서 돈들여서 경찰을 양성하는 이유가 뭐임 ㄹㅇ;
경찰이 도망간건 선 너무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