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7/0000030693?sid=100
확실히 지난 대선은 양 후보가 누가 상대방에
표를 더많이 갖다바치는가의 대결이었다.
하지만 지선은 다르다. 물론 윤힘당은 항상
그랬듯이 더많은 표를 갖다 바치겠지만, 잼민
당에서 갈 표는 이미 지난 대선에 다 갔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의좋아야할 문정권과는 극한대립상태다. 대선과 달리 상대방이 더 갖다
바칠 표를 기대치 말고 절박하게 싸워야한다.
상대진영에서 헌납할 표를 찾는것보다 보수 분열로 투표를 포기한 이들의 표를 호소하는게 더 좋다. 오히려 그것이 더큰 볏단이 되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