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지지율이 낮은 상태이니
지금 이 상황을 돌파 할 수 있는 카드는 인사 뿐임
한덕수는 일견 노무현 시절 국무총리이니
야당에서 반대가 적을거라 생각해서 뽑은거라 생각함
그 이외에 이 사람을 능력으로 뽑았다고 볼 여지가 없음
하지만 지금 필요한건 무난한 인사가 아니라
참신하고 감동을 주는 인사가 필요함
청문회 통과가 목적이 되어선 안됨
지금 사람들 반응도 국무총리가 쟤구나 정도이지
기대된다라던지 미담이 나온다던지 이런 반응이 없음
윤석열이 취임 전에 쓸 수 있는 귀한 카드 하나를 날려버린 것임. 고로 이건 망한 인사임.
간은 자기가 안 가려고 했을 듯 ㅋㅋ
아무리봐도 그럴만한 인재가 윤석열쪽으로 안가는거 같음ㅋㅋㅋ
국무총리는 최재형이나 간 정도를 임명했다면 괜찮은 인사로 평가받았을 듯
국무총리는 최재형이나 간 정도를 임명했다면 괜찮은 인사로 평가받았을 듯
맞음. 차라리 문제가 될 부분이 있더라도 소란이 있는게 더 좋았을거임
간은 자기가 안 가려고 했을 듯 ㅋㅋ
아무리봐도 그럴만한 인재가 윤석열쪽으로 안가는거 같음ㅋㅋㅋ
구태, 귀태들의 집합소
차라리 김한길 됬었으면 웃기기는 할 듯 ㅋㅋㅋㅋㅋ
우리남편처럼 문통께 충성하는 사람도 없어요
훠훠훠 ~ 그목소리다들려옹다
ㄹㅇㅋㅋ
ㅇㅇ
저기 들어 가려는 사람도 별로 없는 각 나오는듯
같이 쓸려내려 가기는 싫은가벼
항시키 인사 최대 문제는
다 도망가고 있다는거!
이것 뿐만이 아님.
정부조직개편도, 추경도, 민주당 눈치보면서 몸 사리고 있음. 이게 정권교체임? ㅋㅋㅋ
그런데 놀랍게도 용산 가는건 좋빠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