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if가 있다고 봄?

역사에 남은 위인은 당신이 생각하는 if를 모두 고려하여 행동했기에

그 위치에 있었던 것

그건 판타지

역사에 if 붙는 순간 소설행~

진정한 역사학자라면 if 박정희 no 대통령 also 경제발전 이런말을 하지 않고 why 군사정권 이유를 연구함. 왜 군사정권이 들어섰을까? 농사만짓던 미개국인 대한민국에서 당시 가장 현대화된 집단은 미군에서 제도를 빌려온 군부였다. 이런느낌. 사료가 부족한부분에선 당연히 가설이 서고 추측이 설수 있지만 뚜렷한 사료와 역사적 기록이 있는데 추측으로 제2노선을 만드는게 역사라고 느껴지진 않습니다. 뭔가 if를 쓰는 사람의 의도를 도화지에 그려내는것. 소설이죠

역사에 if들어가면 계속 굴러감 박정희가 -> 6.25가 발생안했다면 ->대한제국이 식민지 개발했다면 -> 고종과민비가 외국문물 수용했다면 -> ? 무한대로 굴러감

고대사 관련하여 자주 회자되는

"고구려가 삼국통일을 했다면~"

신라가 통일 할 만했으니 통일한거지...

무슨 고구려;;

교수님이나 선생님들한테 그런 질문 물으면 웃으면서 말씀하심 ㅋㅋ

"그것은 자네의 상상이지"

역사는 객관적이며 사실적으로 생각해야됨.

역사와 야구에 만약은 없다..

역사는 소설이 아니고 사실이다

역사 에 IF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역사가 판타지 소설 도 아닌데 왜 필요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