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의원님을 지지하는 한 청년입니다.

그를사랑합니다
 의원님을 지지한지 어느덧 5년째입니다. 

 그 어떠한 청년들도 의원님을 지지하지 않던 때부터 , 지켜보았습니다.

 의원님은 ' 소신 ' 있고 ' 강단 ' 있는 분이라 믿기 때문 입니다.

 이제 저는 고3의 새로운 시작을 합니다. 수험을 준비하기 위해 잠시 의원님을 뒤로한채 학업에 가고자 합니다.

 제가 없는 동안에도 우리 의원님 잘 지켜주세요. 1년뒤 다시 올때가지 우리 의원님 잘 지켜주세요.

 

댓글
8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